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유닛/육군 계통 (문단 편집) === 고전 시대: [[기마병]] (Horseman) ===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Horseman_%28Civ5%29.png|width=175]] [[파일:external/well-of-souls.com/horseman3.jpg|width=175]]|| ||[[파일:external/s24.postimg.org/Horseman.jpg]]||행동력 4 / 생산력 75 (신앙 150) / 전투력 12[br] 능력: 방어 지형 보너스 없음, 공격 후 이동, 도시 공격 패널티 (33%)[br] 필요 연구: 기마술[br] 필요 자원: 말[br] 생산 불가 연구: 기사도|| >최초로 전투에서 말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것은 전차를 끌게 한 것이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은 기원전 2,000년경부터 말을 타고 다녔지만 더 오래됐을 수도 있다. 물론 기마병이 전령과 정찰병을 수송하는 데 활용되기는 했지만, 이중 등자를 안장에 결합(기수가 등자를 밟고 섰을 때 무게를 분산할 수 있도록)하는 방식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전투에 효과적이지 못했다. 최초의 효과적인 이중 등자와 안장 조합은 중국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그 기원은 서기 3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4세기 동안 아시아와 유럽으로 퍼져나갔다. 공격 후 이동 가능 옵션이 있어서 좀 빠른 궁수 느낌인 전차궁수와 달리 기병에 어울리는 유격전을 펼칠 수 있다. 그러나 동 시대의 유닛 치고는 전투력이 심하게 떨어져서 검사, 합성궁병이랑 평지에서 꽝 붙어도 이기기 빡세며, 특히 창병은 기마병보다 싼 주제에 대 기병 보너스빨로 기마병에게 천적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기마병을 주력으로 사용해 재미를 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그 기동력을 이용해 적 후방의 궁수나 장군을 노리거나 시설들을 약탈하는 등의 게릴라 플레이를 주력으로 하게된다. 정찰병이 돌아다니다 야만인에게 짤렸다면 추가로 뽑아 고성능 정찰병의 역할도 맡길 수 있다. 적의 병력이 적다면 그냥 회전력으로 정면돌파도 가능하지만, 이건 보병이 더 잘한다. 여러모로 고유유닛이 아니고서야 쓸모 없는 유닛. 전차 궁수와 마찬가지로 기사도 연구 이후로는 기사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기마병의 업그레이드인 기사를 대체하는 고유유닛을 주력으로 쓰는 아라비아와 몽골의 경우, 낙타궁수와 케식이 원거리 공격 유닛이라 자체 힘으로 도시를 점령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복전에 나서려면, 공격 전체가 뒤처지게 보병을 끌고 다니지 않는 이상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중세 막바지가 되도록 기마병을 소수 같이 운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엔 기마병의 전투력이 후달리므로 후방에 배치시켜서 공격을 받지 않게 보호하다가, 체력이 다 떨어진 도시에 막타를 먹이고 점령하는 식으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